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메리츠화재는 1922년 국내 최초로 창립된 손해보험회사로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Know-How를 토대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오며 국내 손해보험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 보험사 최초로 창업 100년의 역사를 맞이한 메리츠화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닌 보험사로서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서 디지털전환팀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보험사’의 모습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구체화해 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2021년에는 분산처리 환경을 이용한 고성능 보험상품 시스템을 파이썬 기반으로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고, 보다 넓은 영역에서 디지털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해 Task-Force 팀에서 정규 조직으로 편성되어 규모를 확장 중에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디지털전환팀은 기존의 보험사와는 완전히 다른 개방적 문화와 오픈 커뮤니케이션, “최고의 성과에는 최고로 보상한다”는 메리츠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분위기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기술로 보험산업을 뒤흔들 여정에 함께할 동료를 기다리며, 파이콘 한국 2022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